제목 | 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 |
---|---|
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8-17 15:58 |
조회 | 8회 |
관련링크
본문
사망···화재 원인 조사 중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에서 오전 8시11분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13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압하는 모습.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숨진 20대 남성과 60대 여성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 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해 현재까지 주민 2명이 숨지고,13명이 다쳤는데, 불이 시작된 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리포트 ▶ 시꺼먼 연기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11분쯤 지상 20층·지하 1층짜리 아파트의 14층에서 발생했다.
[앵커] 오늘(17일) 아침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숨지고13명이 다쳤는데요.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들은 화재가 발생한 세대 살던 어머니와 아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9명으로 알려진 부상자도13명으로 늘어났는데 이 중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8시20분쯤 창전동에 소재한 20층 규모의 아파트의 14.
정부와 정치권이 화재 진압 시설 미비 공동주택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안타까운 사고는.
한 아파트 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사망자들은 모자 관계로 알려졌다.
소방은 17일 오전 8시 11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 삼성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
[앵커] 이 불로 2명이 숨지고13명이 다쳤는데요.
20층짜리 건물의 14층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같은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