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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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4-20 12:15 |
조회 | 27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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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수원시장이 지난 4월 19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55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수원시민과 함께 일상 속 ‘기후 행동’에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K-Value Up’을 제시했다.
또 100여 개 현금성 복지 통합으로 국민 1인당 연 50만원 기본소득이 가능하다고도 주장했다.
이재준수원시장이 지난 11일 KDLC 전국대회에서 ‘자치분권형 국가 실현을 위한 3+1 핵심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수원특례시장이 지난 19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55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원시민과 함께 일상 속 '기후 행동'에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시장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이재준수원시장이 통합방위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수원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2분기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며, 각종 재난 발생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인 협조.
이재준시장님, 우리 보라 유니폼 준비하셔야 할 겁니다.
" 19일 시즌 첫 '1호선 더비'를 앞둔수원FC 구단주 이재준수원시장과 FC안양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의 유쾌한 도발이 시작됐다.
올 시즌 FC안양의 1부 승격으로 경기도내 절친 구단주간 '1호선 더비'가.
ⓒ 이재준페이스북 이재준수원시장이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성장.
역사적인 더비전 첫 승 소식에 최대호 안양시장도 즉시 SNS로 답했다.
앞서 이재준수원시장이 제안한 '패배한 구단주 유니폼 착용 공약'에 대해 그는 "이번엔 보라색 유니폼을 꼭 챙기셔야 할 것"이라며.
이재준수원시장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수원을 찾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장과의 회담에서수원FC와 분데스리가 소속 SC프라이부르크 간 친선경기를 제안했습니다.
수원시는 양측이 유니폼을 교환하며 스포츠 교류 의지를 확인했고, 프라이부르크시장이 제안에.
마르틴 호른 프라이부르크시장에게 명예수원시장명패를 전달한 후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수원시장과 마르틴 호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장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재준 페이스북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이재준수원특례시장은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엄중한 책임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