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티칼하이테크지회 김진숙(64)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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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2-03 07:14 |
조회 | 2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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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김진숙(64)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박문진(63.
지난해 12월1일 오후 경북 구미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옥상에서 농성중인 박정혜 전국금속노조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부지회장과 소현숙 부장이 현장에 도착하는 희망뚜벅이들을 행해 손을 흔들고 있다.
kr “우리가 여기서 1년을.
회사는 여전히 고용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이들을 돕겠다며 전국에서 연대의 손길이.
지회 수석부지회장(오른쪽)과 소현숙 조직부장.
여성 노동자로서 최장기 고공 농성을 하고 있는 이들이다.
ⓒ시사IN 이명익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복직 투쟁 외투 주머니에는 핫팩.
지상의 사람들을 믿고 단출한 짐만 챙겼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소현숙씨가 지난 11일 고공농성 중인 구미공장 옥상에서 1박2일 희망텐트에 참여한 이들에게 매일 접은 종이학을 전해주고 있다.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기획단 제공 노동자·시민 500명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1년 넘게.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 농성장에 오른 김진숙 민주노총 금속노조 지도위원(왼쪽 둘째)와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오른쪽 둘째)가 지난 12월1일 경북 구미 고공 농성장에서 박정혜 수석부지회장(맨 오른쪽)과 소현숙 조직2부장을 각각 안아주고 있다.
1박2일옵티칼희망텐트촌' 계획을 발표했다.
ⓒ 임석규 화재로 공장이 불탄 이후 일방적인 청산·해고를 당했던 구미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투쟁 1년을 맞아 시민들이 문제 해결 촉구하기 위해 모인다.
금속노조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아래 노조) 장기.
금속노조 제공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와 연대하기 위한 ‘1박2일 희망텐트촌’이 고공농성장 앞에 마련된다.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기획단’은.
농성한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진숙, 박문진이 부산 호포역에서 구미한국옵티칼공장까지 도보로 행진하는 '희망 뚜벅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도위원이 "박정혜, 소현숙, 고공농성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