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이태석 신부의수단어린이장학회'가 지난 11월 6일 남수단 톤즈에서 이태석기념병원의 내부를 촬영한 사진.

대전 르에브 스위첸

9월 6일 화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심각한 피해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이태석 신부의수단어린이장학회'가 지난 11월 6일 남수단 톤즈에서 이태석기념병원의 내부를 촬영한 사진.

9월 6일 화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심각한 피해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이태석 신부의수단어린이장학회'가 지난 11월 6일 남수단 톤즈에서 이태석기념병원의 내부를 촬영한 사진.

9월 6일 화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심각한 피해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이태석 신부의수단어린이장학회'가 지난 11월 6일 남수단 톤즈에서 이태석기념병원의 내부를 촬영한 사진.

9월 6일 화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심각한 피해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이태석 신부의수단어린이장학회'가 지난 11월 6일 남수단 톤즈에서 이태석기념병원의 내부를 촬영한 사진.

9월 6일 화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심각한 피해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수단톤즈에 있는 이태석기념병원의 화재 직후 내부 시설이 검게 탄 모습.

지난 11월 1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수단톤즈에서 화재 후 두달 만에 진료를 재개한 이태석기념병원을 찾은 현지 주민들.

사단법인 '이태석 신부의수단어린이장학회'가 지난 11월 6일 남수단 톤즈에서 이태석기념병원의 내부를 촬영한 사진.

9월 6일 화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심각한 피해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수단톤즈에 있는 이태석기념병원의 화재 당시 모습.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수단톤즈에 있는 이태석기념병원의 화재 직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