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량들은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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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5-12 18:38 |
조회 | 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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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차량 옆에는 국민의 힘 차량들은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오후 대전 중구 문창동의 차량광고업체 (주)애드코리아 충남 금산군 추부면 공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 유세 차량이 완성된 채 대기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후보 교체 갈등 끝에 전날 김문수 후보를 최종.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김문수) 후보 이름도 없는 피켓과 선거 운동복을 착용한 선거 운동원들이 돌아다니고 현수막도유세차도 실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선거 운동 기간 중 사소한 사건 사고야 늘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전면적.
6·3 조기대선 체제로 전환한 도내 각 정당이 촉박한 선거 일정 속에서 개정된 선거유세차기준까지 맞춰야 해 제작에 비상이 걸렸다.
유세차제작에만 3주 정도 소요되는데다 규정을 미준수하면 선거운동 기간(5월12일~6월2일),유세차사용 자체가 불가능해 유세.
최인호 전 의원과 서은숙 부산진구갑 지역위원장, 박성현 동래구 지역위원장, 총괄선대본부장인 변성완 강서구 지역위원장도유세차에 오른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최종열 시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진보당 부산시당 노정현 시당위원장도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부산.
만약 직접 경작하지 않았다면 임대 수탁계약서 등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 후보는 재산축소 의혹에 이어유세차마저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불법으로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교통안전공단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한 불법 선거.
우리 유권자의 힘으로 내란을 종식하자.
유권자의 투표로 국가를 정상화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인천시당은유세차17대와 피켓 174개, 선거운동원 200여명, 현장 자원봉사자 500명, 온라인 자원봉사자 2천명 등을 유세 첫날 총동원했다.
이번 대선에서 득표율 20%를 쟁취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그러나 선거운동 첫날 출근길 유세현장을 비롯해 각 지역 현장에는유세차없이 운동원들만 운동에 나선 모습이었다.
뒤늦게 김문수 후보가 확정되면서 혼선이 빚어져 왔던 만큼, 출정식이 열린 광주와.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민의힘을 향해 "후보 이름도 없는 피켓과 선거 운동복을 착용한 선거 운동원들이 돌아다니고, 현수막도유세차로 실종됐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사진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