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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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8-25 23:06 |
조회 | 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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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란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전검찰총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25일) 법무부와 대검을 압수수색 하며 내란 동조 의혹을 겨냥했습니다.
전직 법무부 장관과검찰총장이 동시에 수사 대상이 된 건검찰역사상 처음입니다.
박성재 전 법무장관(왼쪽) 심우정 전검찰총장이른바 3대 특별검사팀이 전직 대통령 부부와 국무총리,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에 이어 25일 법무부장관,검찰총장까지 전방위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정권의 핵심 권력자들을 이처럼 한꺼번에 사정권 위로.
소장파 검사들을 중심으로 나타나 우려가 크다.
지난해 퇴직 검사 132명 중 15년 차 미만이 60명, 10년 차 미만이 38명이었다.
“검찰총장출신인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검찰을 향한 비난이 강해져 젊은 검사들이 일할 원동력을 잃었다”는 분석이.
【 앵커멘트 】 내란 특검팀이 오늘(25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전검찰총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의 압수수색 영장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전검찰총장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25일 오전 법무부와 대검찰청,검찰총장실, 서울구치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도 포함돼.
이날 내란특검은 박 전 장관의 자택과 법무부.
오늘(25일) 법무부와 대검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전검찰총장도 포함됐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법무부, 대검찰청 외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왼쪽)과 심우정 전검찰총장[촬영 박동주] 2025.
17 [촬영 임화영] 2025.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별검사팀(특검 조은석)이 25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전검찰총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계엄 당시 ‘검사 파견’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전날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