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재단평의회 회원사 간담회에 참석한 ㈜쿼드메디슨 CTO 박정환 교수(오른쪽에서 네번째).

사진 =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 의약품 마이크로니들 기업 쿼드메디슨은 지난 20일 게이츠재단및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함께라이트재단평의회에 참석.

라이트재단평의회 회원사 간담회에 참석한 ㈜쿼드메디슨 CTO 박정환 교수(오른쪽에서 네번째).

사진=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 [서울경제] 의약품 마이크로니들 기업 쿼드메디슨은 지난 20일 게이츠재단및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함께라이트재단.

라이트재단평의회와 게이츠재단이 간담회를 진행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라이트재단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이 게이츠재단과 국제 보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트재단은 서울에서재단평의회 회원사인 국내 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노을, 에스디바이오센서, 쿼드메디슨 등 7개 국내 백신 및 진단기기 기업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사진=라이트재단빌 게이츠의 내한 일정에 맞춰 세계 최대 비영리재단인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이 국내 백신·진단 기업들과 글로벌 공중보건 문제.

인공지능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376930) 주가가 21일 장 초반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 회사가 전날 게이츠재단과라이트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글로벌 보건 간담회에 초청돼 국제보건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

하루 만에 2202만3168주가 거래되며 전일(29만4872주)보다 거래량이 73.

노을 관계자는 “빌 게이츠의 한국 방문 일정과 맞물려 노을이 한국 대표 의료 AI 기업으로 게이츠재단과의 미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노을은라이트재단.

전자담배액상

보건 분야에서 AI의 역할과 앞으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찬양(왼쪽 첫번째) 노을 대표와 김한이(왼쪽 네번째)라이트재단대표, 트레버 문델(가운데) 게이츠재단회장이 20일 간담회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라이트재단) 이번 미팅.

노을 임찬양 대표(왼쪽 첫번째)와라이트재단김한이 대표(왼쪽 네번째), 게이츠재단트레버 문델 회장(가운데)이 20일 간담회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게이츠재단과의 미팅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라이트재단회의서 백신·치료제 R&D 지원 방안 모색라이트재단회원사 관계자 등과 사진 촬영하는 트레버 문델 회장(사진 가운데).